SF 판타지 영화 ‘에일리노이드’ 파트 2의 새로운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에일리노이드’는 신비한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신검을 찾아 헤매던 고려 도교인들과 감옥에 갇힌 외계인 포로를 추적하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2부작 SF영화다. 인간의 몸. 2009년 영화 ‘전우치’, ‘도둑들’, ‘암살’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새롭게 공개된 개인 캐릭터 포스터는 각자의 미션을 갖고 있는 8인의 주인공들을 다이나믹하게 그려낸다. 류준열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고 있는 도사 무륵 역을 맡았다. 포스터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의 마법과 액션 실력에 기대감을 높인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이안(김태리) 신성한 칼날을 손에 들고 달리고 있습니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 이안은 현재로 돌아가야 한다. 게다가 Thunder(김우빈현재로 돌아가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어야 하는 민개인()과이하니), 외계인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흑설(염정아)와 정운(조우진)가 고려에서 현대까지 여행하며 이야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감을 높이는 한편, 외계인 포로 자상(김의성과거에 갇혀버린 )와 눈 먼 검객 능파(진선규) 카리스마 넘치는 포스터로 이들의 존재감을 더욱 기대케 한다.
‘에일리노이드’ 파트 2의 짧은 형식 티저는 스타가 가득한 출연진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포착합니다.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을 감지한 현재의 흑설과 청운의 모습에서 시작하여 장면은 전환되어 “너는 누구냐?”라고 묻는 이안의 모습으로 전환된다. 공개된 영상에는 각 캐릭터가 자신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각자의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차례로 담겨 있다.
아래 티저를 확인해보세요!
‘에일리노이드’ 파트 2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기다리는 동안 아래에서 “Alienoid”의 첫 번째 부분을 시청하세요.
원천 (1)